나름 진지하게 생각하고 적은 글.
과거의 그들은 사이퍼즈 영상 초반에는 늘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게임하는가 반면.
최근 사이퍼즈를 보면 짜증이 많아지고 점점 승리만을 목적으로 (원래 이기는게 재밌는 게임이긴 함) 바뀌는거 같아서 너무 아쉽다.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일수록 점점 유저층이 일명 고여서 승리만을 목적으로 하고 그 과정에서 질타와 구박, 정치 등등이 나올수 있는데 크게 신경쓰지 말고 밝게 웃으면서 투네화면처럼 아무게임이나 해도 즐겨주는 준드림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이상 꽤 오랜 시청자이자 강제로 챗매니저를 맡고 있는 펭귄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