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찬거리 사러 나가려는데 창문에 붙어있더라요
긴팔 두꺼운옷 모자 등등 완전무장하고 마침 플라스틱 컵 있어서 조심스레 캐치성공.
사실 컵에 들어왔을때 붕붕거리면서 엄청 성내길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움직이더라구요
뚜껑 닫은거만으론 불안해서 비닐봉투로 한 번 더 봉인하고 처리 했습니다.
119 아조씨 부를까했는데 아직 말벌집은 안 보여서 개인처리 완료.
말벌 한 마리쯤 한개도 무섭다요.
저녁 찬거리 사러 나가려는데 창문에 붙어있더라요
긴팔 두꺼운옷 모자 등등 완전무장하고 마침 플라스틱 컵 있어서 조심스레 캐치성공.
사실 컵에 들어왔을때 붕붕거리면서 엄청 성내길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움직이더라구요
뚜껑 닫은거만으론 불안해서 비닐봉투로 한 번 더 봉인하고 처리 했습니다.
119 아조씨 부를까했는데 아직 말벌집은 안 보여서 개인처리 완료.
말벌 한 마리쯤 한개도 무섭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