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엔 반지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오늘 오랜만에 봄맞이 ? 도 아닌 그냥 제맘대로 .. 오랜만에 쉬는날이기도 해서 제방에 잇는 신발을 세탁해주기로 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위에잇는 친구들로 제 신발장이 구성되잇엇는데 손이 가지않거나 많이 낡은것은 버리고 새로 산것들을 올리기로햇어요~
일단 저번부터 지른 새 아가들 .. 제 직업특성상 작업화를 신고일하기때문에 사놓고 한달넘게 박스에서 꺼내놓지도 않앗네요 .. 미안하다ㅠㅠ
신발세척제와 솔로 닦으면됩니다 ..
사실 다른방법은 없어요 .. 그냥 겁나 문지르고 헹구고 하면됩니다 .. 하하..(노가다)
요놈들은 낡지는않지만 손이안가서 닦아서 박스로..
요놈들은 자주신기때문에 적당히 닦아서 신발장으로 다시 갈예정! ...
그렇게 광란의 솔질+ 헹굼질을 하고나서 ... (사실 닦는게 힘들어서 과정사진은 깜빡했다! 왜 ! 뭐!)
당분간은 이조합으로 왓다갓다하면서 신을거같네요 .. ! 이사가기전에 정리를 한번해서 다행입니다 ^^
다음에만나요 트수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