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소풍왔니가 시청자에게 행복을 주는만큼만이라도
인간 원유리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에겐 칭찬이든 비방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용량이 있는것 같아요
그게 넘게되면 부담이 되는것이고 좌절을 하게 되는거겠죠?
인간 원유리의 적당햔 용량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소풍님도 이 사실을 당연히 알거라 생각합니다 ㅎ
떨쳐내세요 혹은 참으세요, 먼저 싫다고 이야기하세요
이런 말이 오히려 힘든 사람에게는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저는 정말 경험으로 알고있기 때문에
그냥 .... 어떠한 말이 위로가 될 진 모르지만
소풍님 주변에는 소풍님 만큼 좋은 사람이 많이 있으니
저는 복귀까지 저의 일을 하면서 그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picnicNU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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