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나서야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새벽에 문뜩 눈이 떠져서 폰을 보니 방송중이였습니다. 틀어놓고 잘려했지만 방송이 너무 보고싶었나 잠이 안와서 방송을 보았지요. 토링님을 통해 알게 된 또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불러주셨습니다. 감동이더군요 ㅎㅎ너무 보고싶어서 휴가 내서라도 방송을 봐야하는건지 ㅠㅠ ㅎㅎ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좋았어요!
퇴근하고나서야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새벽에 문뜩 눈이 떠져서 폰을 보니 방송중이였습니다. 틀어놓고 잘려했지만 방송이 너무 보고싶었나 잠이 안와서 방송을 보았지요. 토링님을 통해 알게 된 또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불러주셨습니다. 감동이더군요 ㅎㅎ너무 보고싶어서 휴가 내서라도 방송을 봐야하는건지 ㅠㅠ ㅎㅎ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기분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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