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본인 상태와 무관합니다.
맨날 앉아서 하는 일만 해봐서 새로운 경험 좀 해볼겸 물류단지 상,하차 알바에 지원해봤습니다.
저녁 6시부터 아침6시까지 하는데...
대충 힘들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힘들줄은...
2시간일하고 10분 휴식, 새벽 2시부터 2시 반까지 식사시간, 나중에 새벽5시부터는 최대한 속도를 내서 해야 나중에 연장근무할 일이 없어집니다..
결국 아침에 와서 자려고 누웠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잠들다가도 찌릿거리면서 강제 기상 ㅠㅜ
좋은 경험해봤고 앞으로 다신 안할렵니다. 짜이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