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조금 더 의도를 전달해드릴 수 있을까 해서 열심히 댓글달았는데
너무 씁쓸하네요
제가 댓글을 못달아도 하트를 못눌러도 항상 달아주시는 댓글들 모두 읽고 있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댓글이나 하트로 자주 표현하지 못하는걸... 이해해주세요... 참 어렵네요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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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뚜비님 
봄날의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