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몬헌을 했다.
피씨판이 나와서 물이 들어온 겸사겸사
예전에 플스로 하다가 중간에 접었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를 했다.
총 12시간 정도 플레이 해서 예전에 깬 부분까지 깼다.
이번엔 랜스가 아니라 조충곤을 써봤는데 좀 어렵지만 랜스보다 좋은 무기었다. 이젠 거의 익숙해졌다.
나는 오늘 몬헌을 했다.
피씨판이 나와서 물이 들어온 겸사겸사
예전에 플스로 하다가 중간에 접었기 때문에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를 했다.
총 12시간 정도 플레이 해서 예전에 깬 부분까지 깼다.
이번엔 랜스가 아니라 조충곤을 써봤는데 좀 어렵지만 랜스보다 좋은 무기었다. 이젠 거의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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