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공지를 받으신 분들은 디코에 오셨으면 보셨을텐데...
미안해요. 휴방을 할지 안할지 고민하다가 이제야 결정한거라서
배가 살살 아파요.
괜찮아지면 켜야지 하면서 찜질을 했는데 도통 좋아지지 않네요.
참고 켜볼까하고 컴퓨터도 켰는데 계속 신경이 쓰여서 방송을 하긴 힘들 것 같아요.
내일은 정기 휴방일인데 밤에 몸이 좀 괜찮아지면 잠깐 라디오를 하고 가더라도 킬 수 있으면 키도록 할께요.
암튼 이틀 휴방이다 생각하고 지내주세요.
죄송합니당
댓글 1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