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방송을 키지 않고 다잉라이트를 하기 위해 배그를 했었다.
근데 점수를 오히려 깍아먹었다.
젠장.
다잉라이트를 켜서 플레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근데 너무 어려웠다.
밤엔 치맥냥이 해적단을 했다.
고인나나호가 4대 부셔졌던거 같다.
부선장까지는 괜찮았는데, 노예 맥마가 너무 말을 안듣는다.
배그를 하러 왔는지 해적질을 하러 왔는지 알수가 없다.
자꾸 대포로 탄낙차 계산하면서 쏘고 있다.
답답합니다.
나나양은 물이나 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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