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패치 9.14B 노트
전략가 여러분들, 9.14B 패치 노트에 어서 오세요.
B버전 패치들에서 우리는 밸런스와 버그 수정에 초점을 맞춰 변화를 줄 것입니다. 이번 주의 가장 큰 변경점은 치명타 계산식으로, 암살자가 입히는 피해량을 적절한 수준으로 내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추가로 볼리베어와 저주받은 칼날 하향, 마법사와 야생 상향이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살펴봅시다.
시스템
치명타 피해
치명타 피해는 이제 곱해지는 대신 더해져서 쌓입니다. 암살자 및 무한의 대검의 변경점과 합하면, 이번 패치로 암살자는 약 25% 낮은 피해를 입히게 되고 무한의 대검은 종합하면 그대로일 것입니다.
시너지
암살자
치명타 피해량: 150%/350% ⇒ 125%/350%
마법사
추가 AP: 35/100 ⇒ 45/100
야생
스택당 공격 속도: 8% ⇒ 10%
원소술사
골렘 HP: 2500 ⇒ 2200
챔피언
아리
스킬 피해량: 100/175/250 ⇒ 100/200/300
아칼리
체력: 700 ⇒ 650
공격 속도: 0.75 ⇒ 0.7
이블린
1성 공격 피해량: 50 ⇒ 60
체력: 600 ⇒ 550
케넨
공격 피해량: 70 ⇒ 65
모데카이저
1성 체력: 500 ⇒ 550
뽀삐
스킬 피해량: 300/400/500 ⇒ 300/500/700
렝가
공격 피해량: 55 ⇒ 65
트리스타나
공격 속도: 0.7 ⇒ 0.65
볼리베어
방어력: 35 ⇒ 30
공격 속도: 0.65 ⇒ 0.55
아이템
저주받은 칼날
효과 발동 확률: 25% ⇒ 20%
참고로, 파쇄검은 25% 확률이고 침묵검은 50% 확률입니다.
무한의 대검
치명타 피해량: 100% ⇒ 150%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쉴드량: 300 ⇒ 200
이건 지난주의 마이크로패치(핫픽스)였습니다.
모렐로노미콘
최대 체력 피해량 비율: 3% ⇒ 5%
버그수정
칼날부리는 이제 항상 전리품 상자를 제대로 떨어뜨립니다.
수호자가 죽었을 때 수호자 시너지가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구원은 이제 정확하게 1000HP를 회복시킵니다.
수호천사는 이제 항상 발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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