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복역에서 친구를 만났다.
거리가 한시간거리라 나가기 너~무너~무 귀찮았다.
하지만 친구는 정말 유복하게 잘사는 집의 막내다.
그렇다 친구는 엄청난 물주다
그래서 난 열심히 씻고 나갔다.
둘이 밥값으로만 8만 6천원이 나왔다.
잘먹었어 친구야!
밥을 다먹고 노래방을 조금 땡기고 집가면서
유우양 방송을 켰다.
그리고 1초뒤에 방송이 꺼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많이 못봤는데 너무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내일이 생일이라 나한테 키보드 선물을 하려는데
15만원선으로 좋은거 있으면 추천해 줬으면 한다.
필수조건 : 소리 적음, 절대 방수, 유선
그럼 오늘 트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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