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 jtbc뉴스를 보고, 유우님 방송을 보던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고 난 후에, 트위치로 들어 왔더랬습니다
방송에 들어가자 마자,
"트수들. 여친도 없는데 유우가 방송이라도 해줘야지.."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방송하는 유우양의 드립을 영접하는 그 순간
아................... 펐지만,
팔로워 7777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일단 캡쳐
후에 유우양의 궤변으로 마음이 풀어지긴 했습니다만, 피는 멈추지 않더군요
크리스마스엔 일부러 라도 유우양 방송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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