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항아리게임으로 했다.
당연히 실패했다.
처음 갈곳 결정할때부터 내가 못할거라고 생각은 했다.
근데 더 심각한건 오늘도 솔직히 자신이 없다 ㅠ_ㅠ
현재 내 자존감은 바닥이다.
30시간을 해도 깰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루에 여러차례 포기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도
그놈의 겜존심 때문에 빤스런을 할 수가 없다.
내 자존감은 현재 샷건급이다.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
유우 똑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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