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날때 수요일인지 알았다.
알고보니까 화요일이었다.
하루 손해본 느낌.
억울..
나는 오늘 방송을 켜서 IRL 시간을 1시간 가까이 가졌다.
채팅을 보는 소통이 게임 몰입에 방해가 된다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한 후
오늘은 게임에 많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에땁 먹고 1등도 했다.
그래서일까? 시간이 꽤 빨리 지나갔다.
아니? 벌써 12시야?
아쉽다.
원래 지금 이 맘때쯤에
가을에 가을에 가을에 떠나가려고 했어요. 1년쯤 하면
근데 이렇게 됐네요.
그냥 이렇게 된 김에 계속 하죠.
구독티콘 공모전을 올렸습니다. 많은 참여 바래요.
내일은 아마도 배그를 안하고 다른걸 할 수도 있어요.
제가 스토리 모드에 집중을 잘 못한다고 했잖아요.
내일 좀 그걸 테스트 해 볼 생각입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저한테 이번에 나올 콜오브듀티 월드워2를 사달라고 했는데.
가격이 거의 8만원 돈 하더라구요.
근데 배틀필드1처럼 집중 못하고 시나리오모드 클리어 못하고 또 배그 돌리고 있으면
너무 돈 아깝잖아요. 7만얼마던데.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 게임을 살 가치가 있는지, 내가 과연 솔로 시나리오 모드에서 집중 할 수 있을지
비슷한 게임인 배틀필드1 시나리오 모드를 하겠습니다.
그래요.
켠왕인가요? 아뇨. 학교 가야죠.
디아블로3 스토리 모드 괜찮은데라고요? 이미 엔딩 봤습니다. 오리지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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