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나나양과 배그 합방을 몇달만에 해봤다.
너무 단시간에 멀리 가버린 나나양이었지만 오랜만에 예전 느낌 나고 좋았다.
그리고나서 레지던트이블2를 했다.
음. 재미는 있었는데 계속 뭔가 압박이 커서 (총알, 김두한, 눈알 등등) 힘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했당.
11시간 방송을 했고, 이제 난 밥을 먹고 잠을 자야겠다.
나는 오늘 나나양과 배그 합방을 몇달만에 해봤다.
너무 단시간에 멀리 가버린 나나양이었지만 오랜만에 예전 느낌 나고 좋았다.
그리고나서 레지던트이블2를 했다.
음. 재미는 있었는데 계속 뭔가 압박이 커서 (총알, 김두한, 눈알 등등) 힘들었다. 그래도 열심히 했당.
11시간 방송을 했고, 이제 난 밥을 먹고 잠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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