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잘 들으려고 하면 총소리 특히 샷건 소리가 커서 놀래고 비행기나 자동차 타면 목소리가 묻히네요 게임 소릴 조금 줄여야겠네요.
가끔 장난으로 애교 부리면 러블리하네요 자주 해드려야겠어요.
우리 XX님 이라고 부르는거 고라니님 방송에서 듣고 기분이 좋아서 했는데 역시 듣기 좋네요 자주 해야겠어요.
화면을 안보고 라디오 모드로 모니터링 하니까 말을 안하고 있을때마다 심심할때가 많네요.
지금도 많이 노력해서 말이 초창기보다 2배 이상 늘어난건데 좀 더 자주 말하려고 노력해야겠네요.
말이 늘어난 만큼 시청자 숫자도 늘더라구요. 더욱더 노력하는 유우가 되겠습니다.
그럴려면 어제 방송하면서 느낀점이 피곤해서 말을 하기 힘들더라구요.
결론은 중간에 끊질 못하고 새벽2-3시까지 방송하곤 했는데 평일에는 방송 시간을 좀 줄이고 일찍 좀 자야겠어요.
일단 어제 1시 끄려는데 1시 40분까지 방종못하게 막은 철팡님부터 유우 수면권 보장을 위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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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3자 느낌으로다가 객관적으로 방송 모니터링 하면서 느낀점들
유우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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