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틀그라운드 1등을 또 했다.
크. 좋았다. 이제 배틀그라운드도 접수하는것인가?
배틀그라운드 여성 스트리머 원탑은 확실한 것 같다.
순위도 전체 랭킹 2700위쯤?
나의 왼손에 담긴 흑염룡이 자꾸 꿈틀댄다.
아시아서버 랭킹 6등 미르요님과 듀오를 하면서 좀 배웠는데 많은걸 배운 것 같다.
일단 내 파밍 속도가 매우 느리단걸 알았고
따라다니는것만으로도 매우 벅찼다 ;;;
심지어 라스트 소규모 남을때도 적을 잘 찾고 잘 죽이시는걸 보고 고수의 숨결을 느꼈다.
1등 한번, 3등 1번 넘나 아쉬웠다.
솔큐 돌리시기도 바쁘실텐데 같이 듀오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늘도 대주주 LEPP님이 솔큐 우승하자 통큰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당. OTL
후원 노래가 3개인데 뭐가 가장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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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유우의 3월 31일 방송일기
유우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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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당.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