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부지께서 먼저 학교 안 다녀도 좋다
하고 싶은 거 해라 잘 할 거라고 믿는다 라고 말씀 하셨어요
여러분들은 자퇴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 봐라 하셨고
저도 부모님께 말씀 드리기 너무 무섭고 해서...
다니려는 쪽이 더 컸는데,
저 안 다니게 되면 다시 낮방송 열심히 꾸준히 하면서 다시 운동도 좀 하고 몸도 정신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구... 또 8월 15일을 복귀 예정으로 생각 중인데,
더 일찍 올 수도 있어요!
음 그리고 생각보다 유튜브 영상 찍기는 너무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매일 매일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기를 실천 중이에요
ㅋㅋㅋㅋ
너무 덥고 요새 입맛도 없고 밥 먹기도 힘들고 잠 들기도 힘들지만 행복해지려고 많이 노력 중이에요!
여러분들도 하루하루 더 행복하시구
꼭 기다렸다가 봬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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