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슬 0

안녕하세요 냥슬님

원래 제가 방송보는것을 싫어하고 귀찮아 하고 굳이 봐야될 이유가 없어서 안보는데 어쩌다가 유튜브영상 ㅗㅜㅑ? 그영상을 보고 이쁘신거같아서 점점호감이 생겨서 원래 안깔던 트위치도 깔고 냥슬님을 보기위해 6~7시는 아니더라도 좀늦게 들어가서 보니까 하루동안 있던 피곤함? 그런 힘든 느낌이 사라지니까 좋더라고요 그렇게 1주 정도 보니까 자연스럽게 핸드폰은 꺼내면 트위치 들어가서 냥슬님이 방송을 하시나 피드를 쓰시나 그것부터 보게되더라고요. 이제 서서히 대학끝나고 자취방에서 냥슬님 보는 재미로 지내는거 같네요. 물론 술약속있으면 늦거나 못올수도 있는데 여튼 이제 슬슬 우선순위가 되가는거 같네요

음 아무말 대잔치 인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냥슬님 덕분에 요즘 하루하루가 재미있는거같아요. 저번에 여자목소리내면서 피시방에 있어보고 같이 디스코드하면서 롤하는것도 그냥 롤같이하는것도 제가 좋아하는 방송인과 같이 게임하는 것이 너무 좋더라고요 

혹시 시청자랑 같이 하려고하는데 사람이 없다 하면 제가 바로 달려갈께요!! 음... 여튼 그동안 재미있는 방송을 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고요 제가 보기에는 냥슬님은 노잼 아니에요!!

꿀잼 정도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재미있거나 흐뭇한 정도?랄까 

아 쓰다보니 말을 많이 하게되네요 이렇게 많이 쓸줄은 몰랐다 모바일로 쓰는건데 ㅋㅋㅋㅋ 이렇게 제가 냥슬님을 많이 팬으로서 좋아하는것같네요 비록 몇일 못쉬셨지만 그동안 잘쉬셨으면 좋겠고 내일 방송에서 같이 봐요!! 몇시간은 안되지만 푹 쉬세요!

(아무말 대잔치인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