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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없고

하드리안
2017-11-21 16:21:11 433 0 3

그냥 평소 하던것처럼 최선으로 열심히 하길


늘 항상 언제나 그랫이


침착하게


마치 오래사귄 남자친구가 이제 자기를  더이상 나를 아껴주지도 않고 좋아한다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자신을 너무 당연시 생각해서 우울하고 외롭고 같이 있어도 혼자인거 같은 소외감을 느끼면서


그런 비참함을 더이상 견딜 수 없어 남자친구에게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너무 질리고 짜증나서 이제 화도낼 가치가 없을 정도로 관심도 없어지고


그래서, 


이별을 말하기 전의 그 차갑고 감정 없는 눈빛으로 헤어지자고 말하는 말투에도


전혀 감정조차 섞이지 않은 무미건조한 말로 


그만 하자의 말을 하는 심정으로 


냉정하고 차분하게 


플레이 하면 침착하게 하실 수 있을 듯  같습니다 퓸윰이ㅠㅢㅠ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뭐? 남자에게 만날 빵빵 차이기만한 찐따라서 잘 모르겠다고?



나도 차이기만해서 그때 날 본 차가운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그래서 너무 긴장할때 그걸 떠올리면 마음이 차분해짐.


단 많이 써먹으면 감정이 피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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