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님 추천덕에 태어나서 처음 카카페라는 것을 봐보네요 ㅋㅎㅋㅎㅋㅎ 원래 책을 잘 읽지 않고 소설같은 거는 취미가 아니라 더더욱이나 잘 안 읽어서 처음엔 잘 읽기도 어렵고 눈에도 잘 안들어왔는데 한 4화 좀 넘어가니까 인물이 구분이 되면서 재밌어지다라고요 ㅋㅋㅋ
원래라면 절대 읽지 않겠지만 몬가 더 봄님 말에 공감하면서 대화하고 싶은 그런것 때문에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에여 ~
하...아직도 봄님을 따라가기엔 넘 부족하다...
일단 공짜 캐시얻을 수 있는 것들은 열심히 모아서
이생주에 올인했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봄님 다음 방송때까지 70화까지는 읽어놔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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