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려 반이나 지나따.
아침에 봄님이 지누님 방송에서 보여따.
오토체스를 시작하신 것 가타따.
화면은 안보이지만 운이 없어 보여따.
피가 쭉쭉 달더니 제일 먼저 탈락하셔따.
역시 뽑기운이 없으신 건 상자깡 할 때 미리 알아봤어야 해따.
그래도 중간에 몇 번 선방하시는 척은 하셔따.
그러다가 다들 해산하시고 호스팅을 이어가더니 방송이 끝나따.
이제 나도 일해야 하는데 하기 싫어서 봇만 자꾸 만지작 거리고 이따.
집에 가고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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