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야한 것에 대한 조그마한 암시만 있어도 정색하고 싫어했는데 지금은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오히려 야한 걸 암시하는 드립을 아무렇지도 않게 치고 있음
어쩌다 이리 된 거지... 이제 자신을 순수한 사람이라는 범주에 넣으면 안될 것 같음...
전에는 야한 것에 대한 조그마한 암시만 있어도 정색하고 싫어했는데 지금은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오히려 야한 걸 암시하는 드립을 아무렇지도 않게 치고 있음
어쩌다 이리 된 거지... 이제 자신을 순수한 사람이라는 범주에 넣으면 안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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