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수업 휴강이라 친구데리고 호다닥 다녀왔습니다
정규 2집 엘마 포스터
가사가 적힌 테피스트리
반대편에는 일본어로 적혀있습니다
환등 앨범 사인본
카페 오픈에 맞춰서 사인을 해준것으로 보입니다
차랑 티라미수 시켜서 뮤비 틀어주는 벽쪽 좌석에서 먹었습니다
실링 왁스로 봉하는 팬레터 부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요루시카한테 전달된다고 되어있어서 마지막줄까지 꽉꽉 채워서 고봉밥으로 적었습니다(번역가님..죄송합니다...)
이번 카페가 유니버셜 뮤직 재팬 후원 받아서 진행되는거라고 하는걸 보면 진짜로 내한각 재고있는거같기도 합니다
나오면서 발견한 요루시카 설명글
21일까지 마포구의 카페 고슴도치 티라미수에서 진행합니다(월요일 휴무)
제발 내한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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