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나오는 인물들은 현실에 인물과 아마도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등장인물
사람에게 상처많은 마녀
그 마녀가 마음을 주는 유일한 고양이(중요: 인간폼있음)
그런 마녀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마을 의사
마녀의 소꿉친구 두린
마녀가 자주가는 마을의 술집 이데아의 점장
이제 냥이가 인간폼으로 오면 보름달이 뜨는 날 찾아오는 요정님이라 생각하고 같이 나가자는 말에 무섭지만 천천히 나가보는데 소꿉친구 두린이 발견을 해서 온 동네사람들이 모이고 마녀의 설명으로 사람들은 주점으로 향한다.
주점에 모여서 한잔씩 하다가 먼저 잠에 든 마녀. 그리고 입을 여는 냥이. 자신은 그녀의 고양이라고 말을 하면서 오해를 풀어나가기 시작.
"마녀씨는 저의 소중한....(이 대사는 상상에..) 이에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그러면서 앞머리를 살짝 쓰다듬고 먼저 가보겠다고 말하면서 공주님앉기로 집으로 향한다.
이후에는 점점 주변인들이 마녀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점점 자존감을 키워서 세상으로 나오는 구원서사 맛있네요. 앤딩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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