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새해에 5명뽑을때 받은치킨은 아니고
반면X사님 라디오방송에서 운좋게 역가님이 쏘는 치킨에 당첨되었어오 마침 저녁시간이라 받자마자 시켰지오.
다먹고 후기쓰려했는데 여까님의 저세상 쓰까드방송을 키셔서 지금 써오
물론 역박이들과 펀박이들에게 치킨보다 중요한건 귓속말이죠? 오홍홍조와용 BloodTrail
어제밤에 한 방송을 다시보기로 틀어놓고 성불하신 그분에게 기도드린후 맛있게 먹었어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합니다 Yeo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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