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식으로 친해졌는진 기억이 잘 나진않지만
어떤 추억이 있었는지는 예전기억부터 선명하게 나기 마련인것 같다
나한테 얍얍은 그런 존재였나부다
언제 어느계기로 얍얍님 방송을 봤는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없어지니깐 빈자리가 큰걸보면
적어도 나는 얍얍님을 엄청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을지도ㅜ
돌아와서 다시 방송하라곤 하지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사시다 간간히 들리는 소식만 알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합미다
바라건데 부디 행복하십쇼 그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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