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있을 때 잘하란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느낍니다.
..
있을 때 잘하지 꼭 없어지면 소중한 줄 알더라.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후회할 자격도 없는 것 같아서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성태님은 앞으로 항상 행복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길 바랍니다.
건승하십쇼, 성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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