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이 구독한지 4년째 되는 달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했는데 오늘 얍얍님의 마지막 방송을
보게되었네요.
처음엔 갑작스럽게 느껴졌지만 얍얍님이 오래 전부터
생각해오신것 같아 차마 수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에 즐거움과 재미를 찾아 시작했던 방송이 이제
너무나 힘든것이 되었다면 얍얍님 스스로를 위해서라
도 옳은 결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방송하시며 좋은 기억도 힘들었던 기억도 있었겠지만
먼 나중에 뒤돌아봤을땐 이 모든게 좋은 추억이 되어
얍얍님께 의미있었던 시간으로 남게된다면 좋겠네요
잘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얍얍님이 말하셨듯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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