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되든 간에 알람 다시 울리면
다시 뵐게요. 고마웠어요 너무.
그리고 고생했어요.
우리 웃기려고 하다가 성태 님만 계속 불행해졌을 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힘도 못 되어준 것 같고.
고생하셨고 행복하세요.
언제든 다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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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전에 방송하셨던것처럼 나중에 진짜 심심하시면 그때 오세요.
최에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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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슬픈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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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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