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집오면 항상 혼자라
적적해서 무한도전 켜놓으면서 살았었는데
무도도 없어지고 이후에 성태님 알게 되면서
성태님 방송켜놓으면서 적적함 달래고 그랬습니다.
정말 재밌었고 오래오래 볼줄 알았는데
이렇게 떠난다니 아쉽네요.
이별은 겪어도 겪어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ㅋㅋ
지금 우리가 허전한 만큼 성태님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성태님의 선택 존중합니다.
우리 다 재밌게 잘봤어요
다른 곳에서도 재밌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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