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를 팬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돈으로만 본다는 말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보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엔 좀 다릅니다. 오히려 정이 있기 때문에 저렇게 감정적으로 울컥하는 마음? 현타도 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그저 비즈니스 였다면 오히려 처음부터 더 냉철하게 말했을 것 같아요.
얍얍님 본인의 스타일이 능글맞은 부분이 있어서 5일제를 말하는데 있어서 능글능글하게 말하게 된 것 같고,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 문제가 민감한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서 충돌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다른걸 다 차치하고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시청자를 돈으로만 본것이다는 확실치 않다? 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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