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는 채팅들이 많아진것같아요.. 이름 지을때도 그렇고 ( 처음에는 재밌긴했어요 즙이나 골든핑거 )
근데 지금은 딱히 관련없는거 같은데 계속 그쪽으로 이름짓는 채팅이라던지 아니면 어제 무한다이노 나왔을때 특정 채팅치는 분들 이라던지;; 굳이 그런 채팅이 나왔어야했나 싶어요
게다가 포켓몬 처음하신다고 성태님이 푸키몬 초반에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팅으로 엄청 혼나시더라구요. 특히 어제 전장 넘어가기전에는 진짜 표정이 억울해보이셔서 전처럼 공황오실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어요
성태님이 쉬고오신 후부터는 강단이 생기신거 같아서 트수분들이 선 넘는거 같으면 선 넘지말라고 말해주셔서 시원하지만
그럴때도 이 악물고 노잼치는 사람들이 보여서 스트리머하는게 참 힘들겠다싶어요.. 채팅치는 개인은 한 번치는거지만 그걸 1000명이 치면 스트리머는 채팅을 1000개 보게되는거잖아요
다들 성태님이 좋아서 보러오신걸텐데 푸키몬 할때는 매운맛을 조금 조절해도 좋을꺼같ㅇㅏ서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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