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다가구 주택에 불남 , 3층집에 아이둘과 부모가 고립됨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먼저 소방관이들어가서 아이둘 먼저 구조 , 부모를 대피시키려 했지만 불이 번짐
김성수대원은 부모와 최길수대원이 탈출할 수 있게 침대매트리스로 불을 막음
손과 목에 3도화상
최길수 소방관은 부모가 창밖으로 탈출할 수 있게 온몸으로 불을 막음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부모를 차례로 밑으로 탈출시킴. 부모는 골절상,
무거운 장비를 짊어진 최길수 소방관은 떨어지면서 척추가 골절되어버림.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