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도 살까 고민했던 게임인거 같은데
가격이 비싸서 안샀던거로 기억하는 게임이었는데
원래는 1시쯤엔 자러 가는데 방송으로 하시길래 끝까지 봤읍니다.
초반에 딴겜무새들 때문에 좀 짜증나긴 했는데 좀 지나니까 다 나가서 보는덴 딱히 문제 없었던거 같네요
만원 이하면 그냥 가볍게 힐링하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되지만
솔직히 게임에 비해 가격은 좀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겜자체는 예쁘게 잘 만든거 같더라구요
50%이상 세일할 때 구입 고려해볼만 할듯 뭐 PSN에선 무료로 풀렸다고 하지만
가끔은 저런게임 하면서 기강도 다지고 힐링도 하는것도 좋다구 생각합니다 BloodTrail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