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수엔 물고기가 안사니 저 정도가 좋다고 했다면서요
말이야 쉽지 저거 진짜 힘든거 아닌가요?
선을 확 긋지 않은 상태에서 시청자들이 분위기 봐가면서 하는 채팅 분위기와 승태님의 적당한 대처랑 스무스한 분위기 전환 등등
급수야 2,3급수라고 해도 하나만 잘못되어도 5급수 그 이하 나락으로 떨어지기 매우 쉬운거라 시청자는 포함해서 승태님도 엄청 노력하셔야할것 같은데
승태님 생각엔 좀 웃긴 분위기 나오려면 재치있이 선 타는 그런거 기대하시는것 같은데 현실에선 위험부담이 너무 큰듯?
1명이 선 타서 박수받으면 9명이 그거 보고 따라하다 다 넘는게 현실인데
방 인원이 적으면 인방의 쌈마이한 느낌 살려 재미지게 할수 있어도 승태님은 너무 대기업이라 결국은 선은 제대로 그어야할거라고 생각도 듬.
거기다가 본인이 확실히 문제된 문제나 안될수도 있는 문제를 그냥 캠끄고 조용, 아니 무요 하다가 더 키운건 뭐 맨날 있는 일이라 말하기도 바쁠듯.
고아원이니 뭐니 하는 더럽다던 곰보 방송이 더 깨끗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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