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아라는 샌드박스형식 RPG게임 입니다
게임가격은 만원정도이며 가격에 비해선 상당히 혜자인 겜입니다
초딩들사이에선 2d마크라고 불르기도 했었는데 해보시면
완전히 다른 RPG가 중점인 2d게임입니다
마크랑 다른점은 마크는 캐릭터인벤과 월드가 통합형이지만
테라리아는 캐릭터 따로 월드 따로인 개념입니다
(육성완료된 캐릭을 방금만든 월드에 접속해서 학살도 가능)
직업도 워리어,레인져,소서러,서머너로 나뉘어져 있읍니다
(직접적인 전직같은 시스템은 없으나 사용무기 갑옷세트의 효과덕에 구분가능)
따로 스토리는 없으나 이벤트도 있고 월드마다 게임의 진행도가있읍니다
멀티도 지원되고 솔직히 친구들하고 할때가 재밌어서 기억에 남아있는 겜 입니다 갠적으론 카우딕크루의 테라리아가 보고싶읍니다
플레이타임이 매우 긴 편이기에 스타듀밸리 끝나시고 하실 다음 장기 컨테츠로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테라리아는 지식이 필요한 게임이니 기본적인 정보와 조합법등을 알지 못한다면 게임진행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치니 테라리아를 만약 하신다면 공부 좀 허시길 바랍니다 제발루다가
할로윈 이벤트인 펌킨문이라는 게임 내 이벤트 클리어영상입니나 참고로 영상속의 캐릭터의 직업은 소서러입니다
전문가모드의 플랜테라 라는 보스사냥영상입니다 참고로 전문가모드는 적체력 2배라 드릅게 어려우니깐 안하시길바랍니다
이영상에나오는 직업도 소서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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