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벌칸에게

Broadcaster 종국이
2020-09-07 20:28:36 43 0 0

to. 벌칸에게

벌칸아 지난 오년간 너와했던 추억은 잊지 않을깨 막상 보내고 나니 아들 장가보내는 기분이네 ㅎㅎ

우리가 같이 쌍에케까지 갔던게 엇그제 같던데 벌써 2년이 넘게 지나버렸더라 그때 참 좋았지 벌칸아


벌칸아..처음 만났을때는 참 낯설더라고 이런 아이가 내 아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어색했어 그래도 벌칸 부끄럽지않게 열심히 했었는데 더이상 못만나겠지?


앞으로 더 좋은 주인만나서 글엘에서 만날수 있으면 좋겠다 벌칸아 난 항상 너가 성공하길 바래

벌칸아 이젠 내 품에 없지만 넌 항상 내 마음속에 영원한 원픽무기였어


사랑했다 우리 아들 벌칸...



350b5efc38dcbddf3b70987522cff816.jpeg

후원댓글 0
댓글 0개  
이전 댓글 더 보기
TWIP 잔액: 확인중
▲윗글 나랑도 놀아줘요... 종국이
▼아랫글 아 맞다 나도 트게더있지 종국이
0
3월3일
Broadcaster 종국이
03-03
0
10-09
»
벌칸에게
Broadcaster 종국이
09-07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