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몬헌에 푹 빠져서 정신없이 하다가
제 기념일이 왔어요.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날은 기분전환정도는 하고싶어서
밖에 나가서 맛집탐방을...
전에 먹었던 스튜가 너무 감동스러운 맛이여서
다시 또 갔는데 재료소진...
그래서 그 다음 맘에 들던 카레집은 갔는데 또 소진...
차선책으로 지도를 보다가 급 곰탕땡겨서
(옥동식)
크으 주모 여기 술 한ㅈ..
여긴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고 맛있어..
맛나게 먹고 나서는 당연히..
저는 항상 디저트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가보고싶다가 가볼때마다
자리가 없거나 마감시간이거나
해서 못가본 카페!
(목화씨 라운지)
?? 영롱해...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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