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킨텍스 걸어가는데 자전거길 이름 왜 이러냐?
혹시 B열 있으면 미안하다 내가 들숨에 플래그 날숨에 플래그를 30분동안 지껄였다..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각도로 해놓으면 제 눈이 으아아아아악
갠적으로 놀란 일러스타페스 버전 미쿠다요
선입금 제외하고는 구매를 안했고 집에 와서 정리해보니 이번엔 스타레일로 뒤덮힘
그럼 옛날 서코 때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 그럼 이 새키 가짜 프악귀냐??? = 프로세카 굿즈 갱신이 안되어서 다 산 것들임...
그래서 샀던 부스들 가서 새로운 카나데 달라고 했음
구매한 스타레일 아크릴스탠드, 반디는 어딜가던 보이더라 나작반으로 돌아와줘
스파클 스탠드 필름 벗기다가 손톱 나감 역시 대 파 클
이건 붕괴3 트럼프 카드 뒷면
일반 트럼프와 달리 좀 두껍기는 한데 촉감이 좋음 근데 셔플하기엔 좀 작음
이건 앞면 각각 키메, 후카시키, 별붕이들의 롤모델과 시체, 브로냐쩨레
갠적으로 정병쩨레가 최애라 만족함
참고로 조커는 엘리시아와 케빈&메이박사
쁘더는 접어서 그런지 F등급 나오더라 나도 장패드 줘
하나코 일러집은 수야코가 참 맛있었고 소울워커 일러집은 이제 안사면 뭔가 미안한 느낌.. 시리즈 다 사는 중
새삼 이런 행사 다닐 때마다 일찍일찍 다녀서 마지막으로 들어간 건 처음이지만 이미 팔찌까지 교환한 채로 대기한 거라 그냥 술술 들어갔음ㅇㅇ
무대 행사에서 강풍올백 나올 때 행사장의 대부분이 타이밍 맞춰 박수치는 거 보고 행복함 느끼고 나옴
근데 블아 너무 많아서 획일적으로 변한 건 좀 그럼 난 블아 굿즈 안산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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