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나눠서 엑조디아 했는데, 다행이였음
에기르 수산시장 케오베 장패드 너무 빨리 품절되서 아쉬웠지만 귀여운 언펙터 쿠션 살 수 있어서 다행이였음
한정 버스카드 가챠는 아르투리아 나와서 매우 만족, 화요일때 바로 떠줄거라고 기대중
손목보호대 바로 써봤는데 편안감 지리더라
밴드 노래 할때는 귀 양쪽 종양땜시 수술한 적 +공식 굿즈 줄에 서있다보니 벽이랑 가까워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몸이 울려서 조금 힘들었음
에기르 줄 섰는데, 뭔 4줄이 만들어 진거 보면서 스탭이 너무 에바였다고 생각했고, 이게 인기부스 줄 난리난 곳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니 어지럽더라..... 그래도 다른건 나름 잘 마무리 되었다고 봄
다음 2회차 기대해야지
힘든 하루의 마무리는
치맥이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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