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렇게 왔었어요! 페레로로쉐는 덤~
요렇게 생긴 받침에 방향제 볼(?)들을 넣어줍니다. 향이 다 빠지면 여기에 물을 넣어서 가습기로 사용할 수 있대요!
조립을 다 한 모습이에요! 쓰다보니 뭔가 광고같네요... 하지만 아닙니다.. 옆에 달려있는 꿀벌은 고정핀이에요. 원래는 말려있는 선인장 부분을 펼친 다음 저렇게 고정핀으로 고정해줍니다. (혹시 초등학교 운동회 때 파는 나무장난감 아시나요..? 그것처럼 말려있었어요)
사실 초록색을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ㅅ; 그래도 빨강도 이쁜 거 같아요! 향기는 화장실 방향제 냄새납니다. 강한 향..
그리고 새 집을 좋아하는 우리 두부도 보세요 (내 새끼 자랑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