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즘시대에 어떻게 이런 폭언을 임원회의에서???
아니 씨발 2조짜리 사업을 경쟁입찰이 아니라 수의계약했는데 범수는 몰랐다고?
이하 폭언한 이사가 직접 올린 사건의 전말임
즉 이사람은 범수가 직접 조직의 병폐를 해결해달라고 모셔온 "해결사" 였고
"씨발 여기는 다 개병신들만 모여 있느냐" <- 이거도 팩트였음
참고로 이사람은 카카오그룹 초기투자자일 뿐만 아니라
네이버 초기지분도 5% 가지고 있던 IT계열에선 유명한 투자자임
그러니 금전적 보상은 애초에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