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6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쉼없이 방송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사과의 말 한마디.
본래 약속대로 마지막까지 시청했어야 했지만
8시 이후에서 부터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지고 눈 앞이 흐려지더니 그대로 자버렸네요 잠깐 깬건 11시였습니다.
끝까지 있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꼭 마지막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마지막까지 못한 점은 정말 아쉽고 약속도 못지킨 터라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아무튼 12시간 방송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힘드셨을 텐데 끝까지 약속을 지키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200명 못채운 건 아쉬운 부분이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지요
꾸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