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곡>
들으면서 보는거 추천!
오늘 근처에 있는지도 몰랐던 재즈카페에 친구에
의해 끌려갔다 왔습니다
재즈 카페라 하면 되게 옛날에만 존재하고 지금까지
남아있지는 않을거 같았는데 되게 아날로그 감성의
느낌이 있더라고요 재즈를 정말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좋은 장소였고 고풍스러운 느낌의 재즈를 곁들이고
심지어 커피까지 맛있어서
그 순간 만큼은 미국의 귀족이 된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평소 인스타를 많이하는 친구가 저에게 수많은 사진을
요청한거 보면 인스타 감성 보증이라 할 수 있겠네요
주변에 재즈카페가 있다면 한 번쯤은 가도 좋을거같네요!
<오늘의 질문>
자신이 좋아하는 재즈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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