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동산다희님께서 추운겨울 차디찬 디바옷을 입을 날도 이제 한주 밖에 안남았군요.. 사실 공약처럼 적어놓으신 컨덱이라는게 지금은 너무 힘들어요.. 다희님 컨덱의 실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 좋아하시는 쓰랄도 조차도 오르기 힘든 세기말이 다가오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이렇게 포기 할수는 없어요.. 기운내요~ㅠ 우리에겐 아직 7일이나 남았으니까요~! 내손에 패를 낼때 다른카드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더 확인하고 내가 사용할 광역기는 필드를 역전하기위함인지 명치를 보호하기 위함인지 행여나 마음속으로 정한 시나리오가 재 역전 되는 요소는 없는지 생각 또생각 하시구요 콤보나 듀오로 나설 카드들은 마음속으로 한번더 정리하고 내는 습관 그리고 선 드로후 시나리오 구축하는 시간을 벌기위해 빠른판단으로 내시구요 카자쿠스는 손에서 낼때엔 먼저 내고 고민하세요.. 밧줄타면 엉뚱한걸 고르거나 자동선택에서 자유로울수 없어요.. 카자로 만들 물약은 내 하수인들 체력부가와 광역기를 잡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체력을 부가한다는 의미는 부활된 하수인이거나 빵빵한 필드의 하수인의 체력을 올려두기 위함인데 사실 그런 상황은 자주 나오진 않으니까 체력을 올려주는 물약은 선택에 앞서 신중히 고민해주세요.. 카자쿠스가 만든 물약 하나로 게임을 이기는 경우가 많으니 카자쿠스의 선택 콤보에 대해 공부하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실바나스의 필드 싸움에 있어 좋은 선택이 될 하수인에 대해 그리고 실바나스로 콤보가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존재하는 지도 명확히 알고 플레이에 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필드 우위에 있어 덱들이 낼수 있는 효과가 어떤 이기는 플레이를 만드는지 명확한 시나리오 포인트를 알고 플레이를 한다면 이기는 연습하실수 있는 좋은 플레이가 될거예요 가령 리노법사를 카드가 먼저 털리게 만드니 이기더라 라던식으로 다같은 리노법은 아니지만 제각기 어떤식의 플레이가 법사를 상대 하기에 조금은 더 유리하게 우위를 점할수 있구나 하는 조금더 멀리보는 산을 얘기하는 거지만 이러한 이기는 시나리오도 중요하답니다..일하러 가야해서 이만 줄일게요.. 연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