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는 차량들이 많다보니 낮에는 껄룩님 뵙기 힘든곳인데 너무 더워서 지치신건지 저기서 빵을 굽고계셨습니다
한가롭게 하품도 하심 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졸렸나봐요
안타까운것은 싸우다가 다친것인지 아니면 어디 긁힌것인지 한쪽눈을 못뜨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다가가니까 살짝 주춤하면서 다친눈을 뜨기는 하던데 눈색이 영 좋지않았던거 같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구하고는 싶었지만 주변에 동물병원은 고사하고 펫샵도 본적이 없네요 ㅠㅠ
지나다니는 차량들이 많다보니 낮에는 껄룩님 뵙기 힘든곳인데 너무 더워서 지치신건지 저기서 빵을 굽고계셨습니다
한가롭게 하품도 하심 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졸렸나봐요
안타까운것은 싸우다가 다친것인지 아니면 어디 긁힌것인지 한쪽눈을 못뜨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다가가니까 살짝 주춤하면서 다친눈을 뜨기는 하던데 눈색이 영 좋지않았던거 같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구하고는 싶었지만 주변에 동물병원은 고사하고 펫샵도 본적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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