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겜(특히 폴아웃) 하던 사람들에겐 익숙한 그 맛입니다
행성 이동하는건
함선에 탐 -> 로딩 -> 목적지 설정 후 인게임 컷씬 -> 로딩 -> 도착 -> 함선에 나감 -> 로딩 -> 행성 도착
대충 이런식이고 유니크 무기/장비 시스템은 폴김의 1/2/3성 시스템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행성 좀만 돌다보면 위에 무기말고 아얘 외형하고 다른 유니크 무기가 있을것 같은데 함 찾아봐야할듯
폴아웃 전작들하고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인게 무기 디자인, 1/3인칭 모션, NPC 외모, 퀘스트라인은 각잡고 만든 느낌이 나네요
요약) 신메뉴가 나왔는데 전에 먹던 익숙한 맛이다
그리고 로딩은 문제가 잘 안될게 ssd에 깔면 금방 로딩될거 같아요
+) 무슨 스타시티즌 스텔라리스처럼 심리스 오픈수페이스 무로딩 대규모 AAAAAAA급 혁신적인 우주게임 원하던 사람들은 실망할 거고 베데스다 게임 좋아하던 사람들은 좋아랄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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