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로 너무 바빠서 잠깐 현실게이트 탔을뿐
돌아온다는 약속은 지킬거니 걱정마세요
전 그리고 지금 굉장히 행복해요, 무언가 이루려는 목표가 생겼고 취업준비가 힘들수록 제가 살아있음을 느껴요
방송전 원래 하던 일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였고
본래 직업으로 돌아가는거 뿐이에요
일이 익숙해지면 방송도 같이 병행 할거에요
제가 먹고 살 수 있는 기술을 썩히기 싫었던것도 있고, 계속 경력이 단절되서 할 수 있는 일이 방송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것도 싫었어요
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보시면 되요
제가 한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믿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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